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참여후기

친정엄마와 2박 3일 -여행을 마치고
작성자 김순란 작성일 2023.09.17 08:48 조회 93



친정엄마, 딸 .
세상에 둘도 없는 관계.

엄마때문에 못살겠다는 딸,
딸이 있어 살아간다는 엄마.
깊이를 알 수 없는 엄마의 마음.
엄마인생이 안타까운 딸.

세상에 온전한 내 편 .
목놓아 불러보고 싶은 이름.
엄마!

 

첨부파일 : IMG_0441.jpeg 6.29[MB]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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