울산동구민의 예술교육 나눔처 동구 문화원 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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내가 사는 동구를 8바퀴 돌고 이제 2바퀴 남겨두었다. 이미 알고 있는 얘기들도 선생님들의 입을 통해 새로운 지식으로 듣고, 현장에서 보고 느꼈다. ‘아는 만큼 보인다.’ 는 말을 다시금 확인할때 터져나오는 즐거움. 오랫만에 배움의 기회를 가져 행복한 6월을 보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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